'트라이',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 TV 부문 대상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SBS 드라마 '트라이'가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15일 SBS에 따르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이하 '트라이')는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TV·케이블·웹 콘텐츠(Best Television, Cable, Web Production)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수상했다.
1961년 시작된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한편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트라이'는 지난 2021년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만장일치로 최우수 작품에 당선된 작품으로, 청춘 스포츠물의 장점을 살려 방영 당시에도 호평받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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