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정재경과 짠내나는 차박…"언제 설렜어?" 돌직구

채널A
채널A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랑수업2' 서준영이 '썸녀' 정재경과 짠 내 나는 '차박 캠핑'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대부도로 깜짝 차박 캠핑을 즐기는 하루가 그려진다.

최근 서준영은 7세 연하 정재경과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이후 그는 정재경에게 직진하며 달달한 썸 기류를 이어왔다.

채널A
채널A
채널A

이날 방송에서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은 채 캠핑장으로 향한다. 이후 이들은 역대급 강풍이 불어닥치자 당혹스러워한다. 여기에 '한파 특보'까지 발령돼 차박 캠핑 계획에 위기가 닥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기상캐스터 '썸녀'를 두고 날씨를 몰랐단 말이야?" "둘이 안 맞아"라고 연신 농담해 서준영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

게다가 서준영은 처음 해보는 '차박'에 허둥지둥거리는 모습을 보여 짠 내를 자아낸다. 타프를 차 창문에 고정해 보려 하지만, 거센 바람 탓에 대차게 실패하자 결국 '멘붕'에 빠진다.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차박' 세팅을 마친 후 정재경과 해변 산책에 나선다. 그러던 중, 용기를 내 "손!"이라고 외치지만, 정재경은 자신의 손이 아닌 '핫팩'을 건넨다. 과연 서준영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손잡기'에 성공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서준영은 밤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랑 만나면서 언제가 제일 설레었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정재경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감행해 스튜디오에 도파민을 안긴다. 과연 정재경이 어떤 답을 전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로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