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하현우 "전곡 원키로"…1라운드 0표 확신

JTBC '히든싱어8' 12일 방송

JTBC '히든싱어8' 캡처
JTBC '히든싱어8'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히든싱어8' 하현우가 1라운드 0표를 호언장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원조 가수로 출격,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하현우가 "제 음색은 따라올 수 없다,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없으니까"라며 역대급 자신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높은 음역을 자랑하는 하현우는 전곡 원키로 부르겠다고 밝히며 "저는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라고 해 모창 능력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4라운드 진출은 당연하다고 자신한 하현우. 가장 하현우 같지 않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1라운드에서 의도적으로 틀리지 않는 이상 0표를 확신했다.

그러나 하현우의 1라운드 결과는 31표. 2표 차로 가까스로 생존했다. 하현우는 "상상했던 거랑 다르네요"라고 당황하며 해명에 나섰고 "유감스럽고 부끄럽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