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장근석, '도예팅'에 설렘 가득 "사랑 앞에 양보 못해"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장근석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도예팅'(도예+미팅)에 나서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 '동사친'들과 이색적인 도예팅(도예+미팅)에 나섰다.
이날 저녁 식사 도중 장근석은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인 '미팅'이 언급되자 "형 지원사격 하러 나갈 수 있지"라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후 미팅 날이 되고, 장근석은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단장에 나섰다. 그는 춤을 추며 들뜬 기분을 나타내는가 하면 "여자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예팅 현장으로 떠나는 차 안에서 장근석은 "상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약간 쫄리는(긴장되는) 느낌?"이라며 긴장했다. 그는 최다니엘과 안재현의 손을 꼭 잡고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했고, 이상형이 겹칠 경우를 묻는 말는 "나는 사랑 앞에서 양보 못 한다"며 박력을 뽐냈다.
소개팅이 시작되고 그는 처음으로 등장한 소개팅녀 '푸린'에게 자신을 AP(아시아 프린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안재현에게 "제일 싫어하는 게 도예 아니었니"라고, 말하며 견제했고, "나는 흙에서 살았다"고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동갑내기 싱글 연예인들이 동거하며 일상을 함께 보내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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