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 아나와 재회에 화색…핑크빛 무드

'최우수산' 스틸 컷
'최우수산' 스틸 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양세형이 이상형 박소영 MBC 아나운서와 산에서 재회한다.

오는 10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2회에서는 양세형과 핑크빛 기류를 풍겼던 박소영 아나운서가 제2회 최우수자 선발전이 펼쳐지는 대둔산에 깜짝 등장한다.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등산 난이도 중상급인 대둔산에서 가파른 경사의 바위, 아찔한 구름다리를 거치며 험난한 산행을 이어가던 중 박소영 아나운서와 마주친다. 특히 양세형은 박소영 아나운서를 보자마자 화색 가득한 얼굴로 그에게 다가간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BGM을 만들며 핑크빛 무드를 만든다. 그런가 하면 "세형이 보러 오신 거죠?"라며 박소영을 반긴 허경환은 돌연 "세형이 흔들지 마세요"라고 조언을 건네며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또한 붐은 대둔산의 멋진 풍경과 함께 양세형, 박소영의 기념사진을 촬영해 준다.

더불어 대둔산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코스 요리가 준비되는데, 멤버들이 코스 요리에 정신이 팔린 사이 하산한 줄 알았던 박소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양세형은 "소영아 안 갔어?"라고 반기며 다시 한번 핑크빛 무드를 만든다.

한편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2021년부터 MBC에 입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을 진행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