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션·기안84에 도전장…'펀런' 1기 눈물나는 드라마 왜
MBC '나 혼자 산다' 8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찐러너' 션과 기안84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일 방송에서 전현무는박지현과 도운 배나라와 함께 '펀런 크루'를 결성했다.1기의 팀명은 멤버들의 이름을 딴 '무도라지'로, '크루장' 전현무는 직접 기획한 러닝 코스인 '고래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가 선보인 코스에서 이들은 러닝 코스가 아닌 곳에서는 절대 뛰지 않고 택시를 이용했고, 핫플레이스에서는 먹고 즐겼다. 이는 '찐러너' 기안84의 분노를 유발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무도라지' 멤버들은 '펀런'의 원칙에 따라 달리다 "이게 맞아?"라며 당황한다. 그러나 이내 팀워크를 발휘하며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지난주 '무도라지'의 '펀런'을 보고 분노했던 '찐런' 기안84도 깜짝 놀란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들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고래런'의 마지막 코스를 향해 달린다. 전현무는 마지막 코스에 대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코스"라는 말과 함께 "이 코스에서는 션과 기안84보다 빠르다"며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처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준다. '무도라지' 멤버들조차 놀란 '크루장' 전현무의 질주가 더욱 주목된다.
'고래런' 최종 결과도 공개된다. 즐긴 만큼 역대급 페이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고래런'을 완주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이후 전현무는 고생한 이들을 위해 애프터 서비스까지 준비한다. '고래런'을 마친 소감과 함께 '펀런 크루' 2기 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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