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개콘' 출격, '다시 살찐 죄' 재판 받는다

KBS 2TV '개그콘서트'
KBS 2TV '개그콘서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김신영이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측은 8일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 김신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재판'은 김신영의 '다시 살찐 죄' 재판으로 꾸며진다. 검사 박성호는 김신영이 다시 살찐 것은 '요요 사태'라고 말하고, 방송을 위해 찐 '쇼윈도 살'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변호사 박영진은 "김신영은 다시 살찐 게 아니다,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라며 변호를 이어간다.

검사 정범균은 김신영의 인성 문제를 지적한다. 그러자 김신영은 자신의 인성을 증언해 줄 사람이 있다면서 증인을 신청한다. 게스트 김신영이 초대한 또 다른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JTBC '아는 형님' 고정 멤버 합류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했다.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다시 한번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신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