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 "♥정이주 향한 마음 커져"…손잡고 데이트 [RE:TV]
채널A '신랑수업2' 7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랑수업2' 진이한이 정이주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손을 잡았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정이주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진이한이 절친 홍석천에게 썸녀 정이주를 소개했다. 먼저 홍석천과 만난 진이한은 "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으로 변하고, 조심스러워진다"라며 커지는 마음에도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진이한은 만나고 얼마 후, 맞이한 정이주의 생일에 아무런 연락없이 그냥 넘어갔다고 뒤늦게 후회하기도.
이후 홍석천과 만난 정이주는 홍석천을 위한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 진이한을 감동하게 했다. 홍석천은 진이한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이주에게 "진이한은 알면 알수록 괜찮은 애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적극 응원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더불어 홍석천은 정이주가 마음에 쏙 든 듯, "네가 쟤랑 잘 안되면 다른 남자 소개해 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이 떠나고, 양재천 벚꽃길에서 밤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 진이한은 "이주 씨를 만나면서 이주 씨에 대한 좋은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정이주의 진심을 물었다. 그러자 정이주가 "저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스며든 것 같다, 그런 내 모습이 나쁘지 않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두 사람. 진이한이 용기 내 정이주의 손을 잡고 벚꽃 길을 걸으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