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효리수 20년치 설움 토로…"태연 '너희들만의 리그'에 긁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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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판을 흔들다' 특집이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42회는 '판을 흔들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보컬 유닛 태티서의 대항마이자 화제성을 휩쓴 신흥 개그 그룹 효리수가 등장한다. 효리수의 효연, 유리, 수영은 "오늘이 효리수 데뷔일"이라며 첫 공식 일정인 '유 퀴즈' 출연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이들은 소녀시대 활동 당시 적은 보컬 파트에 묵혀둔 20년치 설움을 풀어내며 효리수 결성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너희들만의 리그"라고 말한 태연에게 긁혔던 사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치열한 메인 보컬 자리 쟁탈전과 함께 성사된 최초 라이브 무대도 공개된다. 평소 '톱(TOP) 100 귀'로 유명한 유재석은 효리수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맞춤형 데뷔곡을 추천한다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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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한 티파니를 향한 반응은 물론, 세월이 흐르며 달라진 멤버들의 관심사와 대화 주제까지 흥미를 더한다.

특히 수영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 이야기와 더불어 유리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전해 감동을 전한다. 가족 이상의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소녀시대 이야기와 함께, 맞는 듯 안 맞는 듯 대환장 케미를 과시한 '괴물 신인' 효리수의 유쾌한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출판계를 뒤흔든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 및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흥행 불패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한편 '유 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