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성재♥김다영 "결혼식 NO…가족만 불러"
SBS '동상이몽2' 5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결혼식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부부로 SBS 출신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이 등장했다.
배성재는 지난해 14살 연하 김다영과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예식 없이 혼인 신고만 했다고. 이에 MC 서장훈이 "결혼식도 생략할 정도로 신비주의인데, 여기서 신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배성재가 "사실 날 그렇게까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없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결혼식에 대해서는 "직계가족만 모였다. 기념사진 찍고, 반지 교환만 하는 정도로 끝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동료 아나운서 조우종이 어이없어했다. "그런 건 보통 완전히 톱스타 원빈, 조인성 그 정도 돼야 하는 것"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가 이어 축의금 얘기를 꺼냈다. "우리는 받은 게 있으니까 내야 하는데, 낼 방법이 없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번에는 배성재가 황당해하면서 "1년 동안 계좌 번호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러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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