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이유 문자 왔다…유수빈 잘 부탁한다고 해"

'나 혼자 산다' 24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유수빈을 부탁하는 아이유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일상이 담겼다.

작품마다 존재감을 입증하는 대체 불가 배우 유수빈이 '무친소'(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출격했다. 배우 배나라의 친구로 소개된 유수빈은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등을 함께하며 친해진 사이라고 밝혔다. 배나라는 "유수빈은 주변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기고 배려도 많이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유수빈의 출연을 앞두고 아이유에게 문자를 받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유수빈과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가 전현무에게 유수빈이 '워낙 착하고 연기 잘한다'라는 칭찬을 하며 잘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이어 전현무가 "얼마나 착한지 확인해 보겠다"고 하자, 유수빈이 "저는 나쁜 놈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