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새내기 된 하지원과 만남…"졸업은 하고 결혼해"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6학번 지원이요' 차태현이 하지원의 결혼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후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하지원과 차태현의 봄맞이 '본관 놀이' 현장이 담겼다.

이날 하지원이 봄을 맞아 경희대학교 본관 일대에서 소풍을 즐기는 '본관 놀이'를 계획한 가운데, 함께할 친구로 차태현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본관놀이 중 만난 학생들이 '블랙데이'를 맞아 짜장면을 메뉴로 추천하자, 하지원이 "블랙데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라며 짜장면을 거부했다. 이에 차태현이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건데? 너는 새내기니까 결혼하긴 글렀다, 아직 멀었다, 졸업은 하고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하지원의 같은 과 선배를 언급하다 "스무살 차이가 넘네? 걔한테 몹쓸 짓이지, 그 친구 부모님께 면목이 없다, 연결하지 말자"라며 "차라리 총각 교수님 찾는 게 빠르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져 하지원을 폭소하게 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