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관상에도 춤 없다"…아이유와 왈츠 장면 비화 공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22일 공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변우석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왈츠 장면 비화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서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이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인라디오'에서 '왈츠 촬영 준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이 전해졌다. 이에 변우석은 "몸에 춤도 없고, 관상에도 없고 앞으로도 출 생각이 없다"라며 춤 실력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변우석은 'ㄱㄴ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변우석은 드라마 속 왈츠 장면에 대해 "지은 씨(아이유)가 춤을 잘 추니까 거기에 맡겼고, 다행히도 선생님이 합을 잘 맞춰 할 수 있게 쉽게 해주셨다"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왈츠 장면이 드라마 6부에서 볼 수 있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