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8일간 부부관계→청력 장애 위기…의사 "왜 과도한 힘 썼냐" 핀잔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배기성이 2세 준비 중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았다.
21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배기성이 청력 장애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3개월 전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배기성은 "병원을 네 군데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가)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고, 인지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할 수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내 와우라도 줄게'라고 했더니 (남편이) 엄청나게 화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나는 가수 생명이 끝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배기성은 2세 준비 중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았다. 그는 "한의원에 갔는데 내가 가진 힘의 200~300%를 썼다더라"며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자극받은 후 배란일을 물어보고 8일을 매일 했다"라며 "원인을 찾으러 병원에 갔더니 가진 것 이상의 힘을 왜 썼냐고 하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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