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경쟁"…'누적 연봉 200억' 김태균, 과거 슈퍼카 6대 보유 후회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3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과거 슈퍼카 경쟁을 벌였던 과거를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에서 '우리동네 야구대장'으로 야구 감독이 된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용택이 고등학생 시절, 한강 고수부지에서 홍진경을 봤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은 박용택의 한강 목격담을 전해 듣고 사실 규명에 나섰다고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김태균은 박용택의 눈물 중계에 대해 '조작설'을 제기한다. 박용택은 올해 열린 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자, 중계 중 뜨거운 눈물을 흘려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용택은 WBC 오열 중계 직후 톡이 3000개가 넘게 쏟아졌다며, 그중 갱년기를 의심하는 톡이 많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김태균은 박용택의 중계 시청률이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박용택이 눈물을 흘려 시청률을 반전시켰다며 오열 중계 조작설을 제기한다. 이에 대한 박용택의 반응은 무엇일지도 주목된다.
뒤이어 누적 연봉 200억 원을 자랑하는 김태균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된다. 김태균은 KBO 역사상 최초로 10억 대 연봉을 받으며 5년 연속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슈퍼카 6대를 보유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와 경쟁이 붙었다고 밝힌다. 호날두가 슈퍼카 인증샷을 올리면 같은 슈퍼카를 따라 샀다는 것.
이후 김태균이 슈퍼카의 가격을 공개하자 MC 홍진경은 "연봉이 10억대인데 그 차를 샀다고?"라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김태균은 놀란 홍진경을 향해 과거를 후회한다 밝히며 반성 모드에 들어간다. 홍진경이 놀란 김태균 슈퍼카의 가격에도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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