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장윤정, 이혼 아픔 딛고 민화 작가 데뷔 "보통 수준 아냐"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같이 삽시다' 장윤정이 민화 작가로 데뷔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와 정가은이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는다. 과거 이혼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민화를 시작했던 장윤정은 7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작가로 성장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긴 대표작을 포함하여 10여 점의 민화 작품을 감상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작품에 감탄을 표한다. 특히 황신혜는 "보통 수준의 그림이 아니다"라고 극찬하며, 편안했던 시기와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이 각각 무엇인지 묻는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장윤정을 놀라게 한다.
황신혜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로 동생들을 이끈다. 세 사람은 전액 기부를 목표로 한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앞두고 기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식사를 즐긴다. 식사 도중, 벼룩시장 회의가 이어지고 이들은 물건 가격 책정부터 수익금 기부처, 예상 수익까지 꼼꼼하게 논의한다.
벼룩시장에 대한 긴장과 걱정을 표하면서도 쌈밥을 한입 가득 먹는 '먹짱 신혜' 모습에 동생들은 웃음이 터진다. 이어 장윤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벼룩시장 홍보 글 후기를 전하며, 자신의 물건보다 황신혜의 애장품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수익금 전액 기부로 진행되는 첫 벼룩시장을 시작한다. 황신혜는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정가은은 작아진 자녀 의류를, 장윤정은 직접 그린 민화를 활용한 소품을 선보이며 열띤 판매에 나선다.
싱글맘즈의 첫 벼룩시장은 과연 성공적으로 끝났을지, 22일 저녁 7시 40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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