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메릴스트립·앤해서웨이와 6분 인터뷰…"효리 언니도 못 해!"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16일 공개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문명특급'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의 콘텐츠 'MMTG SHOW'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MC 재재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재재는 한국에서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났다.

앞서 10분으로 예정된 인터뷰 시간이 6분으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제작진을 긴장하게 했다. 이에 MC 재재는 "효리 언니도 6분에는 못 꼬셔!"라며 10분이면 누군가를 유혹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노래 ‘텐미닛’(10 Minutes)을 부른 이효리를 이용해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재재는 줄어든 시간에 맞춰 급하게 질문지를 수정하며 "효리 언니도 못 한 일을 내가 해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재재는 6분의 짧은 인터뷰가 마치 영상통화 팬 사인회같다고 표현하기도.

순식간에 6분의 인터뷰 시간이 지나가고, 아쉬워하는 재재의 모습에 앤 해서웨이가 "질문 하나 더 해주시겠어요? 마지막 인터뷰라 여유가 있어요"라고 제안하며 인터뷰를 더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