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 7년 만에 '라디오스타' 응답…"아내가 무섭다고 거절"

'라디오스타' 15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서현철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코미디언 장동민,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유쾌한 에피소드로 레전드 영상을 기록한 서현철. 이에 계속된 '라디오스타' 출연 요청에도 7년 만에 응답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서현철은 "아내와 같이 나오라고 했다, 집사람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라며 아내 정재은과의 동반 출연 제안에 거절했다고 속사정을 전했다.

특히 아내의 엉뚱한 일화로 큰 웃음을 준 서현철은 "계속 집사람을 팔자니 남자가 좀 쪼잔해 보인다"라며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그러나 서현철은 처음에는 자신의 얘기를 하는 걸 반대했던 아내가 이제는 '라디오스타'에 나갈 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체 검열과 코치까지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서현철은 유튜브 제작사의 계속된 러브콜에 최근 아내와 같이 유튜브를 시작,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