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앱도 없는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주차비를 어떻게 이체해?" 깜짝
'미운 우리 새끼' 12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이범수가 ATM 없이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에 사는 이범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통장 재발급'을 위해 은행을 방문했다. 통장을 재발급하러 왔다는 이범수의 문의에 직원은 "요즘은 통장 쓸 일이 거의 없다, 앱을 사용하면 편하고, 은행 올 일도 없다"고 안내했다.
그러자 이범수는 "앱 있는 사람들도 통장은 쓸 것 아니냐"라며 "사람들은 통장 정리 안 하냐?"고 물어 직원을 황당하게 했다.
이범수는 인터넷을 잘 하지 않고, 해보려면 실수할까 두렵다고 밝히며 "나만 독특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범수는 현금 5만 원을 천원 50장으로 찾으며 주차비 낼 때 쓰려고 한다고 얘기하자 은행 직원은 "보통 주차비는 계좌이체 하지 않냐"라며 놀랐다.
이범수는 "이체를 해요?"라며 "입금하려면 ATM 기계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이체를 하냐"라고 얘기했고, 세상이 언제 이렇게 변했냐며 놀라워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우리도 계좌이체 한다", "우리도 저 정도는 아니다" 등이라며 이범수의 아날로그 생활에 놀라워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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