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30년 전 사라진 김미숙 남편, 모습 드러내나…긴장감 고조(종합)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12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30년 전 집을 나가 사라진 김미숙의 남편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 오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극본 배은혜) 22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대한(최대철 분)은 양동숙(조미령 분)에게 고백에 대한 대답을 들었다. 양동숙은 양쪽 집 허락 받으면 그때 사귀겠다며 연애를 일단 보류했고, 공대한은 "너는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랑의 처방전"이라고 얘기하며 양동숙에 대한 사랑을 확고하게 표현했다. 잠시 비밀연애를 하기로 했던 공대한과 양동숙은 영화관 데이트를 하다 오진아(김민아 분)와 정기범(홍진기 분)에게 들켰다.
또한 공 씨 가족 모두가 공주아의 남자친구를 박준혁(한승원 분)으로 착각한 가운데 박준형은 공주아의 집에 식사를 하러 갔고, 눈치 빠른 공우재(김선빈 분)는 공주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사이를 눈치챘다. 양현빈은 자신이 아닌 박준혁이 공주아의 집에 가서 남자친구로 소개했다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현빈은 새엄마 차세리(소이현 분)가 베개에 넣어두고 간 부적을 발견했고 차세리에게 부사장과는 아무 사이도 아니며,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따로 있다고 알렸다.
한편 양은빈(윤서아 분)의 부탁에 최민서(박리원 분)는 민지후(조이현 분)의 과외를 하기로 했고, 최민서는 양 씨 집안의 창고 방에서 지내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약국에 지난번 공대한에게 맞선을 제안했던 손님이 들어오며 30년 전 사라진 나선해의 남편을 봤다고 얘기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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