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5년째 열애 중 여친 공개…前아내 유깻잎 '당혹' "내가 봐도 되나"
'X의 사생활' 7일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후 다시 재회한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말미에는 최고기, 유깻잎이 등장하는 차주 방송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7년 차로, 지난 2016년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우리 이혼했어요'에도 출연했다가 두 번째로 이혼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현재 홀로 딸을 양육 중인 최고기는 "아이를 본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라고 얘기했고, 이를 VCR을 보던 유깻잎은 "잘 키우고 있구나"라고 최고기의 일상을 지켜봤다.
최고기는 딸에 대해 "내 전부다, 심장 같은"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고, 유깻잎은 "오빠도 많이 힘들겠구나,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최고기가 5년째 열애 중인 여자친구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중요한 분을 만난다"라고 했고, 스튜디오에서는 "상견례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이런 가운데, VCR을 보던 유깻잎은 "내가 이걸 봐도 되는 거냐?"라고 당황스러워해 과연 두 사람이 누구를 만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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