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연프 돌아온다 '하트시그널' 시즌5 로이킴·츠키 합류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7일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4일 첫 방송 소식을 알렸다.
'하트시그널5'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들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원조 예측단으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이번에도 함께하며 뉴 예측단으로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메인 포스터에서 윤종신은 수첩을 들고 여유 있는 미소로 '추리 고수'의 포스를 물씬 풍기고, 김이나 역시 차트를 든 채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민은 '프로 과몰입러'답게 뿔테 안경테를 손으로 잡으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결혼 후 더욱 정확해진 썸 추리를 기대케 한다.
'연프'(연애 프로그램) MC로 처음 나서는 로이킴은 멋진 정장 차림에 총명한 눈빛으로 의욕을 발산하고, 특히 '예능 치트키' 츠키는 첫 '연프 MC'로서의 의욕을 보여주는 듯, 분홍 의상을 입고 특유의 상큼한 표정을 선보여 활력을 불어넣는다. 각자의 촉과 감성으로 과몰입 추리 대결을 선포한 연예인 예측단 5인이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 '하트시그널5'에서 더욱 솔직하고 과감해진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을 어떻게 분석해 낼지 벌써 궁금증이 치솟는다.
14일 밤 10시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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