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싱글' 이수경 "입양도 생각, 법적으로 불가능해서 포기"
'옥탑방의 문제아들' 26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수경이 입양까지 생각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김숙은 이수경에게 "예전에 난자 냉동에 관심이 있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주우재는 "입양도 생각했었다고"라고 덧붙였다.
두 질문에 이수경은 "생각은 있었다"라며 "근데 결혼하기 전에는 우리나라는 다 안 된다더라"라고 답했다.
이수경은 "남편이 있어야지 남편하고 인공수정도 가능한 거고, 입양도 가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진짜 입양할 생각이었나"라는 물음에도 이수경은 "제가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으면 아이한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법적으로 안 되다 보니깐 포기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경은 1982년 3월생으로 현재 44세다. 지난 26일 처음 방송된 KBS 2TV 목요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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