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女 4명과 데이트…전 여친 얘기에 곤란 [RE:TV]
'나솔사계' 26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기 영식이 여자 4명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이 4 대 1 데이트를 성사하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17기 순자부터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까지 여자 출연자 5명 중 무려 4명이 20기 영식을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20기 영식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위스키 가져왔는데, 오늘 먹자"라고 외쳤다. 또 "위스키가 너무 좋아서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 먹고 싶어서 가져왔다"라며 뿌듯해했다.
이를 들은 24기 순자가 "대박이다. 이 귀한 걸 우리랑"이라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20기 영식의 선택이 궁금하다"라고 넌지시 물었다. 20기 영식이 곤란해하자마자 "알려주지 마라. 술맛 떨어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0기 영식과 여자들이 음식점에 도착했다. 그가 위스키를 꺼내자, 여자들이 단체로 사진을 찍었다. "영식과 위스키를 같이 찍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신이 난 모습에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이 "다들 카메라 들고 있다. 팬 미팅이네, 팬 미팅이야~"라며 웃었다.
이때 24기 순자가 "질문 또 생각났다, 다들 궁금해할 만한 것"이라면서 전 여자 친구 얘기를 꺼냈다. "그동안 첫눈에 반하는 식으로 여자 친구를 만났다고 했는데, 그런 방식이 아니면 오래 못 갔냐?"라며 궁금해했다. 20기 영식이 곤란한 표정을 짓다가 '나는 솔로' 20기 현숙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만난 X"라는 말에 "거기도 첫눈에 반한 거였냐?"라는 질문이 곧바로 이어져 20기 영식이 어쩔 줄 몰라 했다.
이후에도 그를 향한 압박 면접 같은 질문이 계속됐다. 이번에는 25기 순자가 "오늘 데이트하고 싶었던 분이 여기 있냐?"라고 압박했다. 20기 영식이 "지금 이렇게 딱 말해야 하냐?"라면서 대답을 피했다. 24기 순자가 "그 대답을 못 한다는 건 25기 영자네~"라고 그의 마음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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