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조째즈, 사실 모르는 분" 솔직 고백…웃음 [RE:TV]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26일 공개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혜진이 조째즈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장혜진, 조째즈가 동반 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이들을 만난 가수 조현아가 "두 분이 어떤 조합인 지는 지금 우리가 다 궁금하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혜진이 "그렇죠? 다들 궁금해하고 있고 궁금할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조째즈는) 사실 모르는 분이다, 정말 몰랐는데"라면서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옆에 있던 조째즈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선배님은 처음에 날 개그맨인 줄 아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두 사람의 인연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선보이는 듀엣곡 '신의 한 수'로 첫 호흡을 맞췄다는 것. 장혜진이 "내 앨범 제작했던 바이브의 류재현 씨가 연락해서 '누나 신곡을 지금 준비 중인데 조째즈 어때? 듀엣?' 묻더라. 그래서 '너무 노래 잘하고, 목소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아' 했더니, 자기가 한번 작업해 보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류재현이 조째즈에게) 바로 연락한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장혜진이 "그래서 우리가 만난 적도 없는데 곡부터 나왔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조째즈가 "녹음하고 만났다"라며 거들었다. 그러면서 "처음에 재현이 형이 '듀엣 준비 중인데 네가 하면 좋을 것 같다' 하더라. 속으로 '잠깐만, 장혜진 선배님 아닐까?' 했다. 어떻게 안 설레겠나? '설마' 하면서 '혹시' 했더니 맞더라. 너무 좋은데 티를 100% 안 냈다. 너무 좋다고 (겉으로는 담담하게) 말하고, 혼자 막 (환호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