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금괴 얻은 박보영의 선택은…'골드랜드' 4월 29일 공개

디즈니+ \'골드랜드\' 포스터
디즈니+ \'골드랜드\' 포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주인공을 맡은 '골드랜드'가 4월 29일 처음 공개된다.

29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는 새 드라마 '골드랜드'(극본 황조윤/연출 김성훈) 의 4월 29일 공개를 확정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장르물이다.

포스터는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어둠 속에서 금빛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 뒤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무더기가 빛을 발하는 모션은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뚫고 빛나는 금괴의 대비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고,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마주하게 될 선택의 순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금값 상승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예기치 않게 거대한 부를 손에 넣게 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조', '수사반장 1958'의 김성훈 감독의 밀도 높은 장르 연출에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황조윤 작가의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골드랜드'는 현실적인 욕망에서 출발해 극한의 상황 속 인간의 선택을 그려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29일 1, 2회 공개 이후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