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진이한, 탁재훈 추천으로 '신랑수업2' 입학…첫 소개팅 [RE:TV]
'신랑수업2' 1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진이한이 가수 탁재훈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에 입학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진이한의 첫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신랑수업'의 멘토 군단으로 교장 이승철에 이어 탁재훈이 학생 주임, 송해나가 연애 부장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어 탁재훈의 추천으로 입학한 신입생 진이한이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진이한은 15년 전 처음 시작한 예능에서 탁재훈을 만나 친해졌다며 "너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었고, 너무 나와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47세라고 밝힌 진이한은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혹시 하는 기대가 생겼다"라고 새로운 만남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내가 보는 진이한은 차분하고, 온순하고, 다정함도 있다, 여자를 잘 챙긴다"라고 진이한을 소개하며 '신랑수업2'를 통해 진이한이 예비 신랑이 될 거라고 장담했다.
이날 진이한은 인생 첫 소개팅으로 첫 수업에 나섰다. 진이한이 결이 맞고 솔직한 사람, 눈이 맑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진이한을 반하게 한 소개팅 상대가 등장했다. 진이한의 첫 소개팅 상대는 11세 연하의 정이주. 진이한의 소개팅 상대 정이주는 현재 피부과 상담 실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단아하고 청순하시고 예쁘시더라"라며 첫인상에 호감을 전한 진이한은 대화를 나눈 뒤, 2차 식당에 이어 볼링 데이트까지 즐기는 모습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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