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최지수 "지금도 알바 중…학자금 대출 갚기 위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8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최지수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지금도 아르바이트와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활약한 11년 차 배우 최지수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필범 회장(이덕화 분)의 숨겨진 딸이자 후계 서열 1순위 상속녀 강노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낸 최지수. 이날 최지수는 드라마 촬영 직전까지도 포토 카드 공장, 물류 창고 등에서 일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최지수는 "스무살부터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라며 인형 탈, 물류센터, 포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다양한 이력을 고백했다.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일주일에 6일 동안 일을 하며 학교, 오디션을 병행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최지수는 대출을 갚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공장에 나가는 자신을 보고, 울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최지수는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라며 현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퀴즈' 녹화 다음 날 아르바이트 중인 최지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