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16세 연하 前아내, 이혼 후 무속인 됐다 "신내림 받아…가정 지키고팠다"
'X의 사생활' 17일 방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프라이즈' 출연 배우로 유명한 박재현의 전 아내가 무당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X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는 박재현의 16세 연하 전 아내인 한혜주의 일상 공개가 예고됐다.
한혜주는 신당에서 종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지난 2023년 12월에 신내림을 받았다"라며 "너무 힘들었는데 모든 게 다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주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박재현도 "진짜 이혼하고 싶었던 건 아니다, 남자로서 질러야 할 때가 있지 않나, 이혼 서류를 내밀어도 안 쓰면 되지 않냐"라고 해 두 사람 사이 얽힌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이후 한혜주는 새로운 남성과 소개팅에 나섰다. 한혜주는 "사람이 진짜 괜찮더라, 떨렸다, 한 번 더 만나보고 싶다"고 했고, 박재현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X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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