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람 "母, 유방암 2기 투병 중 치료 사기당해 4기 돼"
'미운 우리 새끼' 15일 방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배유람이 과거에 겪었던 가족사를 전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믹부터 감동까지 모든 배역을 소화해 내는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와 영화 '엑시트'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활약한 신 스틸러 배유람이 출연한다. 배유람은 신발, 옷, 피규어 등 발 디딜 틈 없이 잡동사니로 가득한 9평 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5년 만에 아들의 집을 보게 된 배유람 母 역시 답답함에 한숨만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사를 계획 중이라는 배유람은 마침내 필요 없는 짐을 버리기에 나섰다. '역대급 맥시멀리스트' 배유람은 과연 짐 정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배유람과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시즌 3까지 함께 한 멤버들은 '찐친 케미'를 자랑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특히 김의성은 15년 장기 연애의 비결을 밝히는가 하면, 이제훈은 "나도 결혼이 급하다", "우리 연애 프로그램이라도 나가자"라는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그런가 하면 배유람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0여 년 전 배유람 어머니는 유방암 투병 중 치료 사기를 당했고, 2기였던 암이 순식간에 4기가 된 상황에 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졌었다는 것. 대체 배유람 모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배유람과 '모범택시' 멤버들의 만남은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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