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혜 "약혼 NO, 15년 차 연인…'환승연애' 같이 나가"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5일 공개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송다혜가 장기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뮤지컬 '헤이그' 주역 배우 이세온, 송다혜, 강승식이 출연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송다혜를 향해 약혼했는지 물었다. "대본 보다가 놀랐다. 다혜 씨가 약혼 중이라고"라는 말에 그가 "아니다"라며 화들짝 놀랐다. 그러면서 "오래 만난 남자 친구가 있다. (연애) 15년 차 된 것 같다. '환승연애' (시즌3) 나갔을 때가 13년 차 연인이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조현아가 "진짜 궁금한 게 눈앞에서 (당시 전 남자 친구) X를 볼 수가 있냐?"라고 물었다. 송다혜가 "못 본다"라며 "첫날에 '내가 여기 왜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그 앞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미치겠고, '여기를 괜히 나왔다', '내 인생 앞으로 어떡하지?' 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조현아가 "그래서 어떻게 됐냐?"라고 결말을 물어봤다. 송다혜가 "그 안에서는 남자 친구가 환승했다"라며 "그 안에서 정말 힘들었다. 데이트 신청하는 것도 보고, 그런 게 너무 힘들었는데, 환승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