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미지의 서울' 흥행 후 '샤이닝' 출연, 부담 내려놓으려"
[N현장]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지난해 '미지의 서울'로 호평을 얻었던 배우 박진영이 부담감을 내려놓고 '샤이닝'에 임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은 '미지의 서울'로 호평을 받은 뒤 '샤이닝'에 출연하며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진영은 "긴장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작품에 임하는 입장에서 (부담감을) 최대한 배제하는 게 다음 작품을 위한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부담을 내려놓고 '샤이닝'을 대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이닝' 만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미지의 서울'도 로맨스이지만 이 작품은 여성 캐릭터의 성장 과정에서 나는 조력하는 그런 이야기라면, '샤이닝'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정통 멜로로 보여주는 작품이라 그 상항에 집중하려고 했다, 사소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박진영과 김민주가 출연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