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해…계좌 돈 다 털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4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첫 남자 손님으로 함께했다.

이날 범죄심리분석가 권일용과 범죄 예방 수업을 한 가운데,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장윤정은 "얼마 전에 당하셨다, 은행 계좌의 돈을 다 털렸다"라며 남일로만 느껴졌던 보이스피싱 피해에 충격이 컸다고 전했다. 지인들에게 피해 소식을 알렸더니 주위에도 피해자들이 많았다고.

장윤정은 동생의 휴대전화가 고장 나고 며칠 후, 어머니가 휴대전화가 고장 났다는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았고, 이에 의심 없이 범죄 피해로 이어진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권일용은 지연 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범죄 피해와 착오 송금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