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돌입…음원 차트 승자 누가 되나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엠넷(Mnet) '쇼미더머니12'가 20인의 생존자와 함께 대망의 음원 미션에 나선다. 힙합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4팀이 최종 팀 구성을 마친 가운데, 각 팀의 캐릭터와 선공개된 비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코와 크러쉬 팀은 전원 올 패스 참가자로 구성된 강력한 우승 후보 팀이다. 베테랑 김하온을 필두로 노선, 라프산두, 마브, 정준혁이 합류해 빈틈없는 실력을 예고했다. 선공개 비트 '틱톡'(TICK TOCK)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레이(GRAY)와 로꼬 팀은 '고등래퍼4' 출신 권오선과 태국 슈퍼스타 밀리를 영입하며 유일한 혼성팀을 완성했다. 메이슨홈, 옥시노바, 포기앳더바텀과 함께 비트 '싹'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반주 심사부터 인연을 맺은 이 팀은 나우아임영을 중심으로 더블다운, 로얄 44, 영슈러, 플리키뱅이 의기투합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강점으로, 비트 '머니 체크'(Money Checks)를 통해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릴 모쉬핏과 박재범 팀은 제네 더 질라와 플로우식 등 베테랑과 디케이, 제프리 화이트, 트레이비 등 신예들의 조화가 돋보인다. 힙합의 멋과 진정성을 강조하며 비트 '노 매너스'(No Manners)로 승부수를 던진다.
본격적인 팀 대결이 펼쳐질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TVI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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