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예능인 될 줄 상상 못해"…추성훈, 격한 공감
'틈만나면,' 3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동현, 추성훈이 예능인이 될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틈 친구'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추성훈이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들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서울시 은평구에서 만났다. 이 지역에 과거 김동현이 다녔던 체육관이 있었던 것.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체육관에서 지냈다는 그가 "불광천 여기를 아침에 맨날 뛰었다"라며 잠시 추억에 잠겼다.
김동현이 "그때 다녔던 체육관이 아직 있다"라고 덧붙이자, 유연석이 "체육관에서 되게 자랑스러워하겠다"라고 물었다. 그가 "전단에 항상 내가 있더라"라며 웃었다.
모두가 미션을 위해 이동했다. 오랫동안 은평구에 살았던 김동현이 앞장서서 "저기 우리 체육관이 바로 있다"라며 신나게 소개했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그때 운동할 때는 이렇게 예능 촬영할 거라고 상상했냐?"라고 물었다. 김동현이 "전혀. 전혀 1도 상상 못 했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추성훈도 같은 질문에 "나도. 절대 1%도 생각 못 했다"라고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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