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더 시즌즈' 차기 MC 확정…10CM 잇는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성시경이 KBS '더 시즌즈' 새 MC로 나선다.
성시경 측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성시경이 '더 시즌즈' 새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시경은 현재 '더 시즌즈' MC인 십센치(10CM) 후임으로 나서게 됐다. 성시경은 본업인 가수는 물론 각종 예능과 라디오 DJ를 맡아 진행자로서도 활약해 온 만큼 뮤직 토크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인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현재 십센치가 진행 중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오는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그는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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