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이동휘, 새벽부터 부산행…고양이 카페서 엇갈린 희비 왜

MBC '나 혼자 산다' 27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꼭두새벽부터 서울역에서 만나 부산으로 함께 떠난다. 이들은 빈티지숍부터 핫플 피자까지, 그들만의 여행을 만끽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뚜벅이 부산 여행'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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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해도 뜨지 않은 꼭두새벽에 서울역에서 만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울역 TPO' 패션으로 등장한 이동휘의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웃음을 터뜨린다. 코드쿤스트는 최근 빠진 '이것'을 찾기 위해 떠난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며, 절친이자 '이것'의 마니아인 이동휘에게 동행을 제안했다고 전한다.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 후, 코드쿤스트는 "오픈 5시간 남았어"라고 말해 이동휘를 당황하게 만든다. 무려 5시간이나 일찍 도착해버린 상황에 두 사람은 오픈 시간까지 부산 거리를 걸으며 둘만의 뚜벅이 여행을 시작한다.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만큼, 한 빈티지 숍을 방문해 쇼핑 꿀팁을 대방출한다. 또한 두 사람은 웨이팅 줄이 늘어선 부산의 핫플레이스 피자 맛집과 마주하고, 거침없는 결단으로 웨이팅 없이 피자를 맛본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계획하지 않는 사람들의 행운"이라며 흡족해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귀여운 반려묘의 집사인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고양이 카페에서 힐링을 즐긴다. 공개된 사진에는 희비가 엇갈린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으며, 집사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펼쳐진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