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발달장애 청춘 로맨스 지원…'몽글상담소' 3월 첫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문을 연다.
23일 SBS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가 오는 3월 중 처음 방송된다고 밝혔다.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은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효리와 몽글씨들의 리얼 연애 토크에 기대감이 쏠린다.
또한 이효리를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이상순의 연애 노하우가 '몽글상담소'에서 공개된다. 그는 세심하고 차분한 면모로 밤잠을 설치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가 하면, 데이트 코스 짜기,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일당백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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