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환갑특집서 사라진 '왕코 코인'…돈앞에 16년 우정 저버린 레이스

SBS '런닝맨'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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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런닝맨' 지석진이 '위대한 지츠비'에서 '위태한 지츠비'가 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환갑 기념으로 발행된 '왕코 코인'을 되찾기 위해 멤버들이 추격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위대한 지츠비'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왕코 코인'이 금고째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환갑 파티의 상징과도 같은 코인이 흔적도 없이 증발하자 축하 분위기는 단숨에 뒤바뀌고, 멤버들은 16년 우정도 저버린 채 서로를 용의선상에 올리는 등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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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도둑맞은 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인근 공원으로 향했다. 멤버들이 공원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찾기 위해 배신과 연합 등 물 밑을 오가는 암투를 벌이던 중,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단서 찾기인 줄로만 알았던 미션에서 누군가의 이름표가 뜯겨 아웃됐다는 것.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레이스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내부 소행인지 정체 모를 제3자의 등장인지 알 수 없는 멤버들의 혼란은 극에 달했다.

특히 '위대한 지츠비'였던 지석진은 왕코 코인을 모두 잃고 '위태한 지츠비'가 되어 불리한 게임을 이어갔다. 과연 왕코 코인을 훔친 범인과 이름표 뜯기의 전말은 무엇일지, 도둑맞은 왕코 코인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격극 '위대한 지츠비'의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주목된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