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 꺾기 기술자 등극…김용임 '사랑여행' 열창

'미스트롯4' 19일 방송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4' 길려원이 남다른 꺾기 신공으로 극찬을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공개됐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에서 단독 1위를 기록한 길려원. 이날 길려원은 "2라운드가 많이 중요하더라고요, 하지만 열심히 불러서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길려원은 김용임 '사랑여행'을 선곡해 남다른 꺾기 실력과 톡톡 튀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길려원은 '꺾신', '길꺾정'에 이어 기술자라는 극찬을 들으며 마스터 점수 144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