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맛 설명 어려워…오해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유튜브 채널 '테오-식덕후' 19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셰프 최강록이 '식덕후'에서 맛 설명이 어렵다고 고백했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식덕후'에서는 일본 교토로 떠난 셰프 최강록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록이 일본 교토를 방문해 다양한 된장부터 400년 전통의 도쿄 명물 간식, 교토 된장을 넣은 모츠나베 등 다양한 교토의 맛을 탐방했다.
이날 최강록은 마를 넣은 모츠나베 국물을 맛보던 중, "마를 넣은 게 차이가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큰 차이를 만든다기보다 마가 있는 국물과 없는 국물의 차이? 그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최강록은 "개인이 느껴야 한다"라며 "맛 설명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강록은 "나는 여기서 먹지만, 너무 구체화해서 얘기하는 것도 오히려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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