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동물아빠' 이강태, 아기 둘에 개·고양이 7마리 한집에…현실판 '주토피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누적 조회수 5억 뷰에 빛나는 'K-동물 아빠' 이강태의 '현실판 주토피아'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서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 A to Z를 실천하고 있는 동물 유튜버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이른바 '강토피아' 하우스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이강태의 하루는 아침부터 특별하다.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잠든 커다란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대환장 육아에 돌입하는 것. 사람 아기 2명과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아기 7마리의 '애·개·묘' 동시 육아를 위해, 맛과 종류가 다양한 치약과 칫솔만 무려 9개를 동원한다고.

이어 사람 아기와 동물 아기를 각각 양치질 해주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져 이목을 사로자는다. 또한 동물들과 사람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라며,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는 이강태 부부의 놀라운 사연까지 공개돼 참견인들을 더욱 놀라게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강태의 충격 내연관계가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내연견' 다다. 이강태는 1년 전 유기된 상태의 다다와 운명적으로 만났고, 이후 다다가 출산한 10마리의 새끼 강아지들을 모두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 보내는 데 성공했다. 이강태는 아직 강토피아 하우스에서 임시 보호 중인 다다와 출근 준비도 잊을 정도로 끈적한 밀회를 즐겨, 아내의 질투를 유발한다. 매니저인 아내 태라는 "둘이 거의 부부 관계 같다, 질투 날 때도 있다"고 하소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들 부부의 '본업' 순간도 베일을 벗는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직접 설립한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포캣멍센터'로 출근해, 사무국장과 이사장으로서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다.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견사와 묘사를 하나하나 정성껏 청소하는 것은 물론, 아픈 동물들을 집중 케어하고 동물들 입양 현황을 체크하는 등 동물 보호에 진심인 부부의 열정적인 활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