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채령 "해외 투어 때 체중계 꼭 챙긴다…매일 몸무게 확인"

유튜브 채널 '집대성' 30일 공개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있지(ITZY) 채령이 해외 일정 시 체중계를 꼭 챙긴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는 그룹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와 JYP엔터테인먼트 투어에 나선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2월 13일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있지. 채령은 "일단 공개된 곳은 호주, 동남아시아, 일본 지역인데 앞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지는 "팀을 좀 더 많은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커질수록 가수로서의 명분을 다 하는 느낌이어서 뿌듯하다"라며 투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있지는 월드투어 필수템으로 보드게임, 베개, 지압도구, 영양제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채령이 몸무게를 매일 확인하기 위해 휴대용 체중계를 꼭 들고 간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채령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체중계는 오차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더불어 류진은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전기포트를 꼭 챙긴다고 고백했다. 라면을 좋아해 두 종류의 전기포트를 챙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텐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