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빌보드 차트 얘기에 "난 근처도 못 가봐" 웃음

유튜브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29일 공개

유튜브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승환이 빌보드 차트 얘기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에는 성우 강수진, 정재헌이 게스트로 등장해 가수 정승환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재헌이 25년째 성우 활동 중이라고 자기소개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설명하며 '귀멸의 칼날', '주토피아 2' 등을 언급했다.

특히 정재헌이 "가수는 아니지만, 빌보드 핫 100 차트 32위에 올라간 곡을 갖고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즉석에서 노래한 곡은 '상어 가족'이었다.

유튜브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화면 캡처

이를 들은 정승환이 깜짝 놀랐다. "와! 이걸 부르셨다는 거냐?"라며 놀라자, 정재헌이 "'상어 가족'에서 '아빠 상어'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승환이 "오~ 정말 축하드린다"라면서 "이게 실연자로 등록돼 있냐?"라고 물었다. 정재헌이 "등록은 돼 있는데, 미국 버전은 영어로 돼 있어서"라며 솔직히 답했다. 그러자 정승환이 "나도 가수인데, 빌보드는 근처에도 못 가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