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코리아' 국내 넘어 아태 지역 최다 시청 1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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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메이드 인 코리아'가 글로벌 무대에서의 강력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26일 디즈니+(플러스)의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공개 후 28일 기준)에 등극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한 데 더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글로벌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넘어서는 완성도, 탄탄한 스토리텔링,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는 극찬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밀도 높은 호흡으로 쌓아가는 거대한 서사부터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로 호평을 끌어냈다. 이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에서는 어떤 서사를 이어갈지 그다음 전개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시즌1 1~6회 전편이 공개됐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