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만 구독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유튜브 구독? 당연히 안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2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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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당일배송 우리집'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유튜브를 구독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20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멤버 김성령과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추성훈과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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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명품 H사 이불'이라고도 불리는 이 수제 이불은 한 채에 무려 목화솜 2~3만 송이가 들어가는 고급 혼수용 이불로, 가격도 100만 원대를 호가한다. 이에 명품 마니아 추성훈은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이고, 투박한 손과 삼두근을 이용해 네 자매를 압살하는 반전의 바느질 실력을 선보인다.

완성된 이불을 두고 벌어진 딱지치기 내기 역시 큰 웃음을 안긴다. 게임에 약한 하지원에게 추성훈은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거침없는 '극딜'을 날리는 등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찐남매' 케미를 완성한다. 특히 승부욕이 강한 김성령에게 피지컬 최강자 추성훈마저 고전하고, "추성훈도 못 하는 게 있었다"는 의외의 약점이 드러나 또 한 번의 반전을 드러낸다고.

밤이 깊어질수록 추성훈과 멤버들의 솔직한 토크도 무르익는다. 201만 구독자를 보유한 추성훈은 타 유튜브를 보냐는 질문에 "구독 목록 0"이라며 "다른 콘텐츠를 봐서 뭐 하나, 내 것만 본다"고 답변한다. 또한 그는 아내 야노 시호의 유튜브 구독에 대해서도 "당연히 구독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딸 추사랑을 향해선 "학교 안 가도 된다, 아버지는 그냥 묵묵히 지켜볼 뿐"이라는 등 특별한 교육 철학을 공개하며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