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22기 영수 귀여워"…미스터 킴 '위기 감지' [RE:TV]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5일 방송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다른 출연자를 알아가는 국화를 보고 위기를 느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22기 영수가 국화에게 용기를 냈다. 앞서 첫 번째 데이트 이후 국화를 향해 직진을 선언한 미스터 킴은 "신경 쓰인다, 워낙 강력한 강적"이라며 두 사람을 주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수와 산책에 나선 국화는 호감을 표현하며 여동생의 남편도 마취가 의사라고 해 영수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국화는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속 영수의 모습을 좋게 봐왔다며 "심지어 귀여워 보였다"라고 고백하기도. 돌싱인 국화와 영수는 이혼 후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고, 국화는 영수와의 대화 이후 마음이 더 커지고 깊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그러나 이어진 여자 출연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미스터 킴과 22기 영수 모두 국화의 선택을 바라는 가운데, 국화가 26기 경수를 선택해 반전을 선사했다. 국화는 26기 경수가 자기소개 당시 마음에 있는 세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고 밝히며 미스터 킴, 22기 영수와는 모두 대화했기에 26기 경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담이 26기 경수를 선택해 국화는 용담과 함께 다대일 데이트가 확정됐다.

0표를 받은 미스터 킴은 용담이 26기 경수를 선택한 모습에 쾌재를 불렀다며 다대일 데이트를 만들어 준 용담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미가 22기 영수를 선택하며 22기 영수는 장미와 데이트에 나섰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