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털털+파워풀 맏언니…'힘성령' 등극

JTBC
JT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성령이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털털함을 보여주는 '힘성령'으로 활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소녀 같은 순수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주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절벽 뷰 우리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절벽 아래 펼쳐진 그림 같은 한옥 풍경을 보고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우리 마을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감성에 젖은 채 아름다운 하회마을을 감상했다. 이어 한복을 입고 놀자고 하는 등 소녀 같이 신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엄청난 사이즈의 집 크기를 보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역대급 크기에 신이 난 김성령은 집을 덮고 있는 천을 덥썩 잡으며 '행동파 맏언니'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장영란에게 "경란아"라고 부르고 뒤늦게 이름을 잘못 부른 사실을 깨닫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도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힘성령'의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영란이 앞마당 꾸미기를 위해 준비해 온 무거운 맷돌과 절구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번쩍 돌을 들고 '힘성령'의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성령은 장영란이 준비한 반찬을 멤버들과 함께 서로 챙겨주는 등 가족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모든 음식을 맛있게 즐기며 이번에도 '먹성령'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방 정하기 게임에서는 게스트 추성훈과 고무신 던지기 대결에 나섰고, 추성훈과 동일한 거리로 고무신을 날리는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게임에도 강한 맏언니임을 입증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