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네임 김태영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데뷔…예비 메이저리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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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그룹 뉴네임 김태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데뷔한다.

소속사 nne에 따르면 김태영은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김영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서서히 온기를 나누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김태영은 극 중 고교 야구선수 차유겸 역을 맡았다. 차유겸은 나나(이미숙 분)의 막내 손녀 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로, 전국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로 억대 계약금을 받고 메이저리그 입단을 앞둔 예비 메이저리거다. 피지컬은 물론 멘탈까지 건강한 잘 자란 소년의 표본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청량보이'다. 만능 여고생 하담과 관심사야구와 하담뿐인 '하담맨' 유겸이 펼칠 청량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김태영은 배우 그룹 뉴네임의 멤버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데뷔작이다. 뉴네임의 다채로운 화보를 통해 훤칠한 비주얼을 선보여 온 만큼, 첫 작품을 통해 선보일 신선한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영이 속한 그룹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 네 명으로 이루어진 배우 그룹이다. 멤버 원규빈은 '청담국제고등학교 2'로 데뷔 후 tvN '내일도 출근!' 출연 소식을 알린데 이어 우현준은 KBS 2TV '마지막 썸머'에 출연해 연이은 데뷔작을 선보였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태영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배우 그룹으로 작품과 팀 활동을 병행해 나갈 뉴네임의 신선한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