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지상렬 결혼 언급에 "♥신보람, 잘되고 있어"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12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염경환이 지상렬, 신보람 커플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최양락과 이봉원이 "상렬이만 결혼 안 했잖아"라며 결혼 소식을 궁금해했다. 이때 옆에 있던 염경환이 "잘되고 있다"라면서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 진지한 사이라고 밝혔다. 출연진이 축하하며 손뼉을 치자, 지상렬이 "베이비!"라고 외쳐 웃음을 샀다.
최양락이 "내가 사실 '그거 또 낚시냐? 방송용이냐?' 했더니 진지하더라"라고 뒷이야기를 전달했다. 이봉원 역시 "내년에 좋은 소식 나오겠네"라며 기대했다.
그러자 염경환이 "내가 다리를 놨다. 16살 차이 나는데, (신보람이)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라면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내가 하는 홈쇼핑 방송을 찍으러 온 거다. 상렬이가 일일 매니저로 촬영하러 왔다가 우연인 듯 소개해 줬는데 서로 호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지상렬이 "처음에는 낯가림이 좀 심해서 '경환이랑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구나' 여기까지만 생각했는데, 여기서 서로 이렇게 될지 몰랐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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